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이 알트코인에서 비트코인(BTC)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알트코인 시장의 낮은 유동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비트코인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를 상승시킬 수 있다. 거시경제가 상황에 불확실성이 팽배한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이 더 매력적 투자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