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스시 CTO 조셉 드롱이 공동 설립한 NFT 대출 플랫폼 아스타리아(Astaria)가 오랜 비공개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대중에 공개된다. P2P 방식으로 거래되는 다른 NFT 대출 플랫폼과는 달리 아스타리아는 업샷(Upshot)이라는 서드파티 서비스를 활용해 유동성 공급자의 시장 진입을 돕는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