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솔라나(SOL) 개발사 솔라나랩스가 미국 뉴욕 맨해튼 남단 지역인 ‘Lower Manhattan’에 공동 작업 공간을 마련한다. 이 공간은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각 프로젝트 팀은 일상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이벤트도 개최할 수 있다. 작업 공간은 4개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3개 층을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가 사용하게 된다. 각 팀은 사용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무료로 공간 대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