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호주 투자자들이 지난해 암호화폐 스캠으로 1억 4840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발표했다. 피해자 수는 약 4000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6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