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이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전날 디파이 프로젝트 하베스트 키퍼가 이용자 자금을 무단 이체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체금은 93.3만달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