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지난해 발행된 디지털금융자산(DFA)이 약 2,60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러시아에서 DFA 첫 발행인은 지난해 2월 3일 정식 등록됐으나, 실제 자산이 발행된 것 그로부터 몇 달 뒤였다. 아울러 DFA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DFA는 달러나 위안화, 유로, 금, 채권 등 다양한 실물 자산과 연동해 발행하는 가상자산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