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미디어 rthk에 따르면 홍콩통화청(HKMA)이 이달 말 ‘암호화폐 발전에 따른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제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 중앙은행과 규제기관, 금융기관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