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인 아시아에 따르면 글로벌 웹3 게임 길드 ‘일드 길드 게임즈(YGG)’가 토큰 세일을 통해 1380만 달러를 조달했다. 토큰 세일에는 DWF랩스(DWF Labs)와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참여했다. 이에 대해 개비 디존(Gabby Dizon) YGG 공동창업자는 “토큰 세일은 지난해 말 완료됐지만, 당시 업계 상황으로 인해 발표가 늦어졌다. 투자금은 자체 소울바운드토큰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