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지난 24시간 약 5200만달러 상당 BUSD가 거래소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는 “이러한 거래소 유입은 과거 FTX, 제네시스 붕괴 등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BUSD의 (달러) 상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