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 CEO 후안 베넷(Juan Benet)이 블로그를 통해 전체 임직원의 21%에 해당하는 89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안 베넷은 “극단적인 경기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