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 FTX 토큰 FTT가 올해 들어 120% 이상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파산 거래소와의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FTT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경험하고 있다. 다만 FTT의 지속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FTT는 0.99% 오른 2.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