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을 오는 31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다. 글로벌 버전은 지난해 8월 한국에 출시된 ‘미르M’에 블록체인 요소를 접목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거버넌스 토큰 ‘도그마(DOGMA)’와 게임 토큰 ‘드론(DRONE)’을 비롯한 ‘미르M’의 토크노믹스, 특히 P&E(Play and Earn)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미르M’과 ‘미르4’의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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