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속보 게재 후 상세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인플레 중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가 연 4.7%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의 예상치는 4.6% 였다.

23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 것으로 전달의 5.0%에서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보름 전 발표된 1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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