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 중인 트위터 스페이스 AMA를 통해 “바이낸스US는 독립적인 기업이다. 나는 이사회의 일원이지만, 일상적인 경영에 참여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낸스US 팀은 슬랙을 통해 내부 소통을 하지만, 나는 폰에 슬랙을 깔지도 않았다. 개인적으로 최대한 미국을 안 가려한다. 그러면 사람들도 바이낸스US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미국을 제외해도 다른 국가에서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