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 서밋에 참석해 “혼란스러운 금융환경 속에서 암호화폐는 가장 안정적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봤을 때 펀더멘털, 제한된 공급량은 달라진게 없다. 그만큼 안정적이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