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12.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월 초 BTC의 약세를 점쳤지만 최근 흐름은 긍정적이다. 며칠 간의 회복세는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주봉 차트 기준 디센딩 트라이앵글이 아직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2018년 BTC 급락 당시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또 모멘텀 반전 지표(MRI)도 강세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강세 전망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67% 오른 20,638.8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