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최근 코인니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약세장에서의 생존 전략은 지속적인 보유(존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사이클적인 측면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은 수차례 반복됐다. 대다수 투자자가 약세장을 지난 각자의 경험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일반 투자자와 기존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패닉’을 피해야 한다. 패닉은 투자자들의 비합리적인 선택을 야기한다. 암호화폐 보유는 그 가치를 믿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19,000 달러까지 떨어져도 1 BTC 보유자는 하나의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는 변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업계를 배우고 이해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암호화폐를 향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업계 리더는 언제나 존재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이는 패닉 극복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부연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 기업이나 개발자의 경우 약세장은 프로젝트와 각자의 제품을 재정비하고, 가치 및 사용자 경험 측면의 개선하기 좋은 시간이다. 또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지지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