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유브이토큰(UVT)이 취약점 공격에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펙실드는 “UVT 토큰 가격은 공격 전 대비 99% 하락했으며, 해커는 150만 달러 상당의 5,000 BNB를 챙겼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VT는 현재 98.45% 내린 0.0063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