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가 세상에 나온 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실험되고 있습니다. 가상 세계와 실물 세계를 연결하려는 시도도 그 중 하나입니다. 블록미디어는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인 엘리시아 리서치팀과 공동으로 기획 시리즈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상자산 기술이 실물 자산을 어떻게 토큰화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와 제도적인 문제들을 점검해봤습니다. 오늘은 시리즈 세번째로 실물자산 토큰 시나리오 및 주요 사례에 대한 기고입니다. 시리즈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물자산 토큰이란 무엇인가?
2. 실물자산 토큰의 과제 : 법/세금, 오라클 이슈, 어떤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가?
3. 실물자산 토큰 시나리오 및 주요 사례

RWA 토큰 시나리오 및 주요 사례

[블록미디어 엘리시아] RWA 토큰(Real-World Asset Token, 실물자산 토큰)은 현실 세계의 자산을 토큰화 한 것으로, 이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사실 자산 정보들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토큰마다 이름을 붙인 것과 같습니다.

RWA 토큰 내 정보들

먼저 이더리움의 ERC-20 토큰을 살펴보면 1) 토큰에 이름을 붙이고, 2) 지갑 주소별로 각각 몇 개씩 보유했는지 기록하는 장부와 같습니다. 토큰을 전송하는 것은 보내는 사람의 지갑에서 수량을 보낸 것 만큼 적게 기록하는 것이고 반대로 받은 사람의 지갑에서 그 수량만큼 많게 기록하는 행위 입니다.

RWA 토큰도 기본적인 구조는 이와 유사합니다. 하지만 현실의 자산과 연동되어 있기 위해서 몇몇 요소들이 더 추가되어야 합니다.

먼저 기본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는 RWA 토큰이 어떤 성질의 토큰인지,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토큰의 이름, 심벌, 고유 번호 등을 의미합니다. 이는 대부분 토큰이 갖고 있는 기본 정보이며 당연하게도 RWA 토큰도 갖고 있는 정보들입니다.

다음은 자산 정보들 입니다. 이는 RWA 토큰이 어떤 자산의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말해줍니다. 즉 연결된 자산의 정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의 이름, 위치, 크기 등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미술품과 같은 경우 작품의 이름, 내용 또는 작가의 정보 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자산에 대한 정보는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록될 수록 좋습니다. 만약 자산에 특정 고유 번호가 있다면 해당 자산에 대해 혼동할 여지를 피할 수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산 정보들은 꼭 토큰에 기록하지 않고 정보가 위치한 곳을 기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토큰 내 모든 정보들을 기록할 수 있다면 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토큰을 활용하기 위해 부가적인 장치들이 없어도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계약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는 RWA 토큰이 실물 자산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 토큰의 소유자는 실물 자산에 대해 어떤 권리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계약 정보들이 대부분의 토큰들과 RWA 토큰이 다른 차이점 입니다. RWA 토큰은 실물 자산에 대한 어떤 권리를 대변하기 위함이고 보유한 것만으로 효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리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대단히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와인의 소유권을 RWA 토큰으로 구현할 경우 누군가가 그 토큰을 보유한다면 와인도 언제든 가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해당 와인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다면 이는 RWA 토큰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토큰 생성 과정

토큰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토큰의 이름과 발행 수량 등은 원하는 대로 설정이 가능하며, 발행자가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발행이 가능합니다. 몇 가지 컨트랙트를 활용한다면 분배하거나 전송하는 규칙도 더할 수 있고 몇몇 표준을 따른다면 NFT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RWA 토큰에는 실물 자산과 연결하기 위한 부가적인 정보들이 추가되어야 하고 생성 이후 올바른 작동을 위한 메커니즘을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 대해 아직까지 명확한 표준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프로젝트들이 RWA 토큰을 만들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표준이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러 프로젝트들의 사례를 참고해 생성 과정을 설명합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들은 프로젝트마다 차이가 있음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정보 입력

토큰 발행을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보통 실물 자산을 보유한 소유주일 것입니다.

이들은 각자가 소유한 자산을 토큰화 하기 위해 RWA 토큰 발행 프로토콜(RWA 토큰을 만들기 위한 규칙)에 기반해 토큰 발행을 신청합니다. 이 때 발행자는 직접 컨트랙트에 정보를 입력할 수도 있고, 보다 편리하게 구현된 페이지에 접속해 정보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입력해야 하는 정보는 각각의 프로토콜 마다 다릅니다. 어떤 자산(부동산, 미술품, 와인 등) 그리고 자산의 어떤 권리(소유권, 채권 등)를 토큰화 하는지에 따라서도 입력하는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보 검증

정보가 입력되고 나면 각 프로토콜 별로 검증 과정을 통해 입력된 자산 정보를 검증합니다.

발행자의 신원과 자산 실소유주 여부, 입력된 정보가 정확한지 등이 검증 대상입니다. 또는 필요한 내용이 모두 충족 되었는지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력하는 정보나 방식들은 모두 자유롭고 제각각이기 때문에 검증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통은 프로토콜 내 참여 인원들이 직접 검증을 하게 되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이나 이들의 협업 기관들이 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특정 기관이 이를 수행할 경우 발행된 RWA 토큰의 품질은 기관 능력에 따라 좌우될 것입니다. 대신 프로젝트 팀을 포함한 특정 기관이 검증을 하게 될 경우 해당 기관이 검증을 해야 하는 명분이 분명하거나 이후 토큰 발행에 대해서 해당 기관의 책임 소재가 분명해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탈중앙적 방식으로 검증 절차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다수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개입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자산별 전문가가 아닐 경우 이를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경우 관련 업계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어떤 내용을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또한 미술품의 경우에도 전문가만이 판단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이 검증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소유권 이전

검증이 완료된 실물 자산은 필요에 따라 법인으로 옮겨집니다. 이는 개인간 거래보다 개인의 소유에서 다수의 소유로 변경되는 점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개인이 소유한 자산은 보통 법인 또는 조합에 귀속되며 법인 소유의 자산은 그대로 진행되거나 다른 법인으로 옮겨집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의 경우, 다수가 소유하기 위해서는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등기를 수정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며 추후 제3자에게 판매할 때 다시 등기를 정리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입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도 다수가 소유할 때 실물 자체를 누가 보관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구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법인이 실물 자산을 소유하고 이후 RWA 토큰 구매자가 법인의 소유자가 되어 실물 자산을 소유하는 방식을 채택합니다.

다만, 소유권이 변경되는 과정에서는 보통 세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는 법을 준수해야 하는 영역이면서 동시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산을 유동화 하는 과정이라면 장래의 수익을 고려할 때 미리 계산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후 관리

RWA 토큰 발행 이후의 운영 구조와 관리 방식도 사전에 설계되어야 합니다.

제3자에게 판매될 경우 의사 결정은 어떻게 하는지, 수익은 어떻게 분배받는지, 누가 관리하는지, 세금은 어떻게 내는지 등 다양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미리 정하고 계약 관계를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

해당 부분을 프로토콜(또는 프로젝트) 측에서 위임받아 대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RWA 토큰 소유자들의 의견을 모아 다수결로 결정한 후 법인을 주체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DAO 법인을 통해 구조가 더 명확하도록 설계가 가능해 보입니다. 토큰의 소유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이는 법인의 정관에 반영되어 의사가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이를 직접 수행하는 인원의 고용이나 장치가 부가적으로 필요하기에 이 또한 비용을 고려해야 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RWA 토큰 발행자 보다 이를 나중에 구입한 구매자에게 더 중요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RWA 토큰을 구매 또는 자금을 납입하려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그만큼 RWA 토큰의 효용성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주요 사례

다음은 RWA 토큰 발행과 관련된 프로젝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큰 방향성은 유사하지만 프로젝트 별 비전과 목적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점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ntrifuge

[센트리퓨지 로고, Centrifuge]

센트리퓨지(Centrifuge)는 RWA 토큰을 만드는 프로토콜이며, 틴레이크(Tinlake)라는 컨트랙트 플랫폼을 활용해 RWA 토큰을 담보로 대출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P2P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그들만의 표준을 준수해 개인간 정확한 정보 전송과 교환을 보장하고 RWA 토큰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은 거래 관계자들이 함께 문서(Documents)를 작성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서’는 금융 자산 정보를 나타낼 수 있는 자료 형식을 의미하며 암호화되어 관리됩니다.

해당 거래 관계자들만이 문서를 수정 할 수 있으며 문서가 수정되고 나면 문서에 기반해 계산된 머클 루트가 블록체인 상에 머지됩니다. 이는 추후 문서가 업데이트될 때 원본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됩니다.

이들은 또한 금융 자산과 관련된 문서의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원본의 출처를 검증하듯이 내부 내용의 일부에 대해서도 머클 트리를 연결 짓는 것으로 원본 데이터의 노출 없이 데이터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Tangible

[탱저블 로고, Tangible]

탱저블(Tangible)은 폴리곤 메인넷에서 개발되고 있는 실물 자산을 NFT로 바꿔 거래가 가능한 마켓 플레이스 프로젝트입니다. TNFT라는 RWA 토큰을 통해 유형 자산 거래 시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 곳에서 실물 자산을 구입하면 TNFT(Tangible NFT)가 구매자 지갑으로 전송되고, 해당 실물 자산은 이들의 보관 장소에 보관됩니다. TNFT는 실물 자산 수익 소유권을 의미하며 실물 자산의 법적 소유권은 원래의 토큰 발행자가 갖는 방식입니다.

이들의 보관소는 상품 공급업체로부터 상품을 공급받고, 상품별 TNFT를 발행합니다. TNFT 발행 및 상품, 상품의 보관소 등은 주기적으로 감사를 받는다고 하여 이 부분은 현재 다소 중앙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공급업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지만, 충분한 규모가 있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공급망 팀의 승인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또한 팀이 주도하는 구조입니다.

대신 비용적 측면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수수료를 별도로 받지 않고 철저히 중간 연결자 역할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탱저블은 추후 Uniswap Labs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언급했습니다.

# Lofty

[로프티 로고, Lofty]

로프티(Lofty)는 부동산을 RWA 토큰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알고랜드 메인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에서 실제 유동화되고 있는 상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큰 외에 카드 결제로도 RWA 토큰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부동산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판매자가 로프티에 판매를 요청하면 LLC(유한책임회사)가 해당 부동산을 인수하고, 상품에 대한 RWA 토큰을 발행 및 판매합니다. RWA 토큰 구매자는 LLC 멤버가 되며 LLC가 소유한 부동산의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로프티가 발행하는 RWA 토큰에는 부동산 관련 계약 정보와 LLC 관련 정보들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이런 계약서들이 저장된 클라우드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해당 링크를 통해 평가서, 세금 영수증, 보험증서, 법인정관 등 관련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후 관리 측면에서 로프티는 그들과 협업하는 다수 부동산 관리 회사가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세입자 관리, 관리비 수령, 보수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로프티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문제 상황을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은 문제 상황에 대해 각자 의견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 Propy

[프로피 로고, Propy]

프로피(Propy)는 부동산 트랜잭션 과정을 자동화 하는 것이 목표인 프로젝트입니다.

프로피는 발행과정 대부분을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소유주는 프로피에 RWA 토큰 발행을 의뢰하며, 프로피는 소유주가 실제 자산을 소유했는지 우선 검증하고 관련 서류를 작성합니다. 이 때 관리자가 지정되며 보험도 설정됩니다.

작성된 서류들과 기타 관련 서류는 탈중앙 저장소에 보관되며 이를 컨트랙트로 연결한 토큰을 직접 발행합니다.

개인간 이전도 가능하겠지만 명시적으로는 부동산을 먼저 법인에 이관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른 프로젝트들처럼 부동산을 법인이 소유할 경우 소유권이 이전될 때 별도 등기 없이 법인 소유권만 이전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가 RWA 토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KYC/AML을 모두 진행해야 합니다.

구매자와 판매자는 각각 마켓 거래를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고 프로피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취득합니다.

# ELYSIA

[엘리시아 로고, ELYSIA]

엘리시아(ELYSIA)는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프로토콜 입니다.

토큰 발행자는 엘리시아에 자산 정보를 입력하고, 엘리시아는 DAO 형태로 자산 토큰을 발행하거나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때 입력받는 정보는 토큰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부동산 등기부등본, 매매 계약서, 임대 계약서 등이 있습니다.

엘리시아 생태계 내 참여자들과 일부 전문가 집단이 검증 역할을 수행하며 이에 따른 보상으로 프로토콜 수익을 분배 받습니다.

엘리시아도 과거엔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하고 법인의 지분을 판매하는 모델을 구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DAO 법인을 먼저 구축하고 해당 법인이 부동산을 소유한 뒤 DAO에 참여한 멤버들이 해당 자산에 대해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발행된 토큰은 엘리파이라는 디파이 프로토콜을 통해 유동화 될 수 있습니다. 발행된 RWA 토큰을 담보로 가상 자산을 대출 받을 수 있으며 또는 NFT 형태로 개인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 글을 마치며

RWA 토큰의 생성 방식은 아직 명확한 표준이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장점을 살리되 현실의 제도에도 맞게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RWA 토큰이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금과 같은 비용적인 측면도 같이 고려되어야 하고 운영 측면에서도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까지 시도했던 RWA 토큰 생성 시나리오와 각 과정에서 고려했던 내용들을 정리했으며 해외 각 프로젝트의 사례들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표준이 정립되고 RWA 토큰이 실물 자산 경제 시장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엘리시아(ELYSIA) 리서치팀

엘리시아 리서치팀은 실물자산 토큰화를 주제로 2018년부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엘리시아는 실물자산을 토큰으로 만들어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며, 엘리파이는 실물자산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엘리시아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한국, 미국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현재는 빗썸, 고팍스, MEXC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한 대표적인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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