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웹3,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30개 기업및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 ‘크립토 지속가능성 연합(Crypto Sustainability Coalition)’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발란체, CC토큰, 서클, 이토로, 클리마다오, 니어파운데이션, 솔라나, 리플, 플로우카본 등이 참여한다. 연합체는 향후 암호화폐 채굴의 친환경 과제, 웹3 기술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고 정부와 기술을 규제하거나 개발을 장려하는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