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구매 시 울트라 코리아 양일간 입장 가능···현장 스페셜 굿즈도 증정
#“NFT로 평생 소장해 축제를 더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어”

[블럭미디어]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국내 최정상 EDM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22’의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s, NFT)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EDM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이다. 울트라 코리아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한국 명칭으로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에는 마틴 게릭스, 마쉬멜로, 카쉬미르, 올리버 헬덴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오는 22일부터 코빗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는 NFT를 구매한 고객은 9월 24일,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22’에 양일간 PGA(Premium GA)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NFT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일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현장에서는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빗에 회원가입 한 후 고객 확인 및 신한은행 계좌 연동을 완료한다. NFT 구매를 위한 이더리움(ETH)을 매수한 후 NFT 구매 링크를 통해 울트라 코리아 2022 NFT를 구매하면 된다.

NFT 구매 고객은 ‘울트라 코리아 2022’ 입장 시 현장에서 NFT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며 한번 구매한 NFT는 양도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코빗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울트라코이라를 NFT로 평생 소장해 축제를 더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코빗의 NFT를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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