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이 트위터를 통해 “오늘 보안 시스템 점검을 위해 코드 레드(Code Red)를 시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드 레드는 각 노드가 네트워크 상에서 의심스러운 요소 등을 발견하면 1시간 동안 네트워크 작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른 노드가 이를 해제할 수도 있다. 노드는 사용자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365일 내내 쉬지 않고 네트워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