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차세대시스템 ‘다날 원(One) 페이먼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해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와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날 원(One) 페이먼트 플랫폼은 휴대폰결제, 카드결제 등 기존 간편결제와 페이코인(PCI),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과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등을 지원하는 결제 수단까지 연동해 결제할 수 있는 결제플랫폼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PCI는 현재 2.63% 내린 0.3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