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공동 창업자 매트 황(Matt Hua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UNI)과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계속 가동되는 한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중앙집중형 기업들의 채무 상환 등 지불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스마트 컨트랙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암호화폐 프로토콜에서는 이러한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