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영국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릿(Sply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스플릿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플릿는 현재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 스플릿은 현재 150개 이상의 나라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