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가 극도의 공포상태에 머물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 지표는 14를 기록중이다. 50 이상은 탐욕구간이고 50 이하는 공포구간이다. 14는 극단적인 공포구간이다. 극단적 공포 심리는 지난 5월 6일 이후 한달간 계속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심리가 극단적 공포상태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상태를 보여준다.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SNS 언급량, 설문조사), 비트코인 시총 비중, 구글 검색량 등을 종합해서 산출한다.

트위터 캡처

지표산정 시점에 비트코인은 2만980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이 본격화 하면서 극도의 공포상태를 유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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