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의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프로그래밍 통화 ‘스마트엔’(Samart Yen) 개발을 위해 미국의 디지털 자산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이더리움월드뉴스(EWN)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디지털애셋(Digital Asset)과 일본과 동아시아 시장 내에서 디지털 자산을 운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서 합작기업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소매 금융의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엔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가능한 통화의 개념을 일본 시장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애셋 측에 따르면, 스마트엔 프로그램은 다자간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실행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담(Daml)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사가 개발한 담이 개인 정보 보호, 신뢰성, 상호 운용성 및 확장성과 같은 추가 기능을 통해 스마트 계약 및 분산 원장 기술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요시타카 키타오 SBI 홀딩스 대표는 새로운 스마트엔 프로그램은 고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적화된 예금을 연결하는 등 완전히 자동화되고 혁신적인 고객 중심의 현금 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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