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뉴욕 증시는 산타 랠리를 내년 1월까지 몰고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1월 효과라는 건데요.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지만 증시는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P500은 69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JP모건은 이번 랠리가 빅테크 10 종목 주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수 내에서 빅테크의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건데요.

빅테크 주식을 안전한 채권처럼 여긴다는 겁니다.

S&P500에서 빅테크 5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년전보다 높아짐

상대적으로 소형 성장주, 소형 기술주, 여행 관련주 등은 고점 대비 낙폭이 크고 주가 회복도 더딥니다.


JP모건은 이런 소외주가 내년 1월 강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에는 초우량 빅테크를 다른 한편에는 소형 기술주 등 소외주를, 균형있게 들고 가는 바벨 전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시장은 어떨까요?

비트코인 도미넌스 40%가 위태위태합니다. 그만큼 알트코인의 도약이 컸다는 건데요.

증시와 달리 ‘대형 우량 코인(?)’이 시장을 주도하는게 아니라 ‘소형 성장 코인’이 반등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죠.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가 다시 증가하고 미결제약정이 급증하는 것도 부담입니다.

최근 디지털 자산시장은 주식시장과 동조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증시의 움직임을 참고로 삼으면 좋겠죠.

대형 우량 코인과 소형 성장 코인을 균형 있게 들고 가는 바벨 전략을 고민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JJ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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