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강한 변동성이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 움직임과 비슷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1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두 기간의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변동 차트를 공유했다.

자료: 피터 브랜트 트위터

하나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2달러에서 27달러 범위에 걸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의 극심한한 변동성을 보여준다.

한편 다른 하나는 이 회사 주가가 286달러까지 치솟은 이후 과거에 비해 얼마나 변동성이 감소했는지 나타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23일 289.6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브랜트는 시장에서 한 시점의 변동성은 장기적인 역사의 렌즈를 통해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는 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카르다노와 같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자료 기준 뉴욕시간 오후 거래에서 비트코인은 3.2% 오른 4만6438달러, 이더리움은 4.7% 상승해 3237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카르다노는 20% 안팎의 급등세를 이어가며 1.87달러까지 올라 2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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