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100년 쯤 후에 역사가들은 2021년에 대해 뭐라고 쓸까요?

“인류는 이때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생(with)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서도 “완전히 다른 시대(era)가 열렸다”고 쓰지 않을까요.

“달러 살포로는 문제가 다 풀리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문제를 만든다”는 우려가 월가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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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의 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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