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만달러 저항선 돌파에 거듭 실패하면서 강세 모멘텀을 상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9300달러 위에서의 상방향 추세는 온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밝혔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 시간차트에 9300달러 부근을 지지선으로 하는 중요한 강세 추세선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달은 비트코인이 1만달러 위에 자리잡으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겠지만 반대로 93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큰 폭 후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39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45% 오른 9751.77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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