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이더리움의 거래소 유입이 급증하는 온체인 데이타가 이더리움의 약세신호를 보여줄 수 있다고 뉴스BTC 보도했다.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의 분석가는 최근 이더리움의 거래소 순유입이 커지면서 거래소 보유 ETH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약세장후라고 강조했다.
차트에 따르면 모든 거래소의 이더리움 순흐름이 플러스로 전환했다. 모든 거래소의 순흐름은 거래소의 지갑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금액을 모두 측정한 지표다.
지표가 플러스이면 투자자들이 보통 이더를 매도 목적으로 거래소에 예치하기 때문에 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일 수 있다. 반면에 마이너스 값은 유출이 유입을 능가하는 것으로 통상 강세징후로 해석된다.
지난 일년간 이더리움 순유입 차트에서 순유입이 지난 몇주간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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