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는 24일 트윗을 통해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기꾼이다”며 “사기꾼에게 투자하는 것은 결과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4월 ‘사기적 행위의 증거’로 비트코인 SV의 상장을 폐지한 바 있다.
반면 제이 하오(Jay Hao) OKEx CEO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창펑 자오의 이같은 주장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제이 하오는 “공정한 암호화폐 거래소라면 특정 프로젝트를 밀어주거나 저주하는 등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며 “거래소는 모든 사용자와 채굴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의 발언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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