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했지만 가격 장벽 건재 … 1만2448달러 돌파가 강세 부활의 강력한 신호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3일(현지시간) 큰 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최근 고점 회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아직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뉴욕시간 3일 오전 11시 6분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10.65% 오른 1만1406.89달러를 가리켰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거의 2000달러 가깝게 상승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1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가파르게 반등한 것은 9600달러 부근에 기술적 지지선이 형성됐고 1만달러 아래 … 비트코인 반등했지만 가격 장벽 건재 … 1만2448달러 돌파가 강세 부활의 강력한 신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