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토큰 분류법 재발의 … 특정 암호화폐에 증권법 적용 면제 추진

[뉴욕 = 장도선 특파원] 특정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미국 연방 증권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서 재발의 됐다. 코인데스크는 9일(현지시간) 워런 데이비슨 하원의원이 암호화폐자산에 명확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의 토큰 분류법(TTA: Token Taxonomy Act)을 다시 발의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의회에선 작년에도 유사한 법안이 발의됐으나 회기 내 처리되지 못했다. 데이비슨 의원이 발의한 TTA는 … 미 의원 토큰 분류법 재발의 … 특정 암호화폐에 증권법 적용 면제 추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