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남의 컴퓨터에 침입해 암호화폐를 채굴하도록 만드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의 출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트코인 모네로(XMR)를 노리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 JASK의 연구팀은 지난해 11월 나타났던 모네로 채굴 악성코드 새로운 버전의 발견을 보고했다. JASK 팀은 루마니아 해킹 그룹 하이덕(Haiduc)이 만들어 확산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악성코드의 툴킷에는 컴퓨터의 명령과 통제를 위한 … 리눅스 OS 노리는 모네로 채굴 악성코드 발견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