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유용한 금융수단이지만 아직 주류 옵션은 못돼 – OECD

[뉴욕 = 장도선 특파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암호화폐공개(ICO)가 중소 기업들의 유용한 금융 도구가 될 수 있겠지만 크립토 세계는 아직 성숙하지 않았거나 “주류”로 자리잡을 만큼 충분한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OECD는 지난 1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ICO와 에어드롭을 포함한 다른 토큰 배분 방식들을 폭넓게 다뤘다. 또 분산원장(DLT)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큰들이 소규모 … ICO, 유용한 금융수단이지만 아직 주류 옵션은 못돼 – OECD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