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송 “비트코인은 평화로운 혁명의 수단”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비트코인 개발자인 지미 송이 비트코인은 평화로운 혁명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은 지미 송(Jimmy Song)이 RT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송은 “중앙화된 정부와 기업은 보통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져간다”면서 “비트코인이 가져올 가장 큰 혁명은 금융 권력의 분산화”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탈중앙화에 집중했다. 분산화로 개인이나 … 지미 송 “비트코인은 평화로운 혁명의 수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