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집중해부, “비트코인 투자…영특 대담 위험”–WSJ

[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주당순이익(EPS)은 잊어라. 주당비트코인(BPS)로 평가하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 시간)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 투자를 상세하게 해설한 투자 컬럼을 게재했다. 기사를 쓴 제이슨 츠바이크 기자는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을 영특, 대담, 위험으로 요약했다. # 비트코인 베팅 MSTR 이사회 의장 마이클 세일러의 과감함은 투자자들에게 먹혀들고 있다. MSTR 주가에는 프리미엄이 붙어있다. MSTR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다. BPS로는 단연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집중해부, “비트코인 투자…영특 대담 위험”–WSJ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