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공약 어디로 갔나?

[블록미디어]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이 이구동성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국내에서 거래할 수 없는 이유로 ‘현행 법체계‘를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디지털자산 공약을 상세하게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선거 당시와 당선 직후 해당 공약을 정리한 기사들을 다시 게재합니다. 해당 공약은 NFT로 만들어져 블록체인 상에 각인돼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영구 보존됩니다. 가상자산 비과세 5000만원, 기본법 제정 및 … 윤석열, 디지털자산(암호화폐) 공약 어디로 갔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