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컴퓨터 과학자이자 유명 팟캐스트인 렉스 프리드만이 28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와의 무술 트레이닝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두장의 사진은 머스크가 프리드만을 위에서 누르는 장면과 유도 매치기 동작으로 머스크가 프리드만을 던지는 장면이 담겨 있다.
프리드만은 “머스크와 몇 시간 동안 즉흥 훈련을 했다”면서 “나는 그의 힘과 기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감탄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날로 만 52세 생일을 맞았고 그와 대결할 에정인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는 39세이다.
사람들은 프리드만의 트윗을 보고 감탄하며 일론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좋아했다.
저커버그는 이미 종합격투기(MMA) 훈련을 받고 있으며 최근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두사람은 UFC 시합에 사용되는 매트가 깔리고 울타리로 둘러싸인 라스베가스 옥타곤 경기장에서 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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