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호 “클레이 대량 매물…내부자 소행이다” …클레이튼 재단 “크래커랩스가 해명할 것”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KLAY)를 내부자가 대량으로 매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클레이튼 재단은 “문제가 되고 있는 크래커랩스에 사실 관계에 대해 해명을 요청했고, 직접 해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커랩스는 클레이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싱가포르 법인 크러스트 소속 직원들이 만든 사내 벤처(CIC)이기 때문에 파문이 예상된다. 9일 디지털 자산시장 정보 채널 ‘변창호 코인사관학교’를 관리하는 변창호 운영자는 “크래커랩스가 … 변창호 “클레이 대량 매물…내부자 소행이다” …클레이튼 재단 “크래커랩스가 해명할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