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바이낸스가 우리 아이디어 도용” …바이낸스측 연락 두절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국내 웹3 스타트업이 만든 아이디어를 바이낸스가 도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헌트 팀의 박성우 코파운더는 2일 블록미디어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지난해 12월 바이낸스가 주최한 해커톤에 참가해 만든 챗카소를 바이낸스 측이 비카소라는 이름으로 바꿔 출시했다”고 말했다. 블록미디어는 바이낸스 한국 관계자와 당시 해커톤을 진행한 텔레그램방 운영진 등에게 해당 사실의 확인을 요청하였으나, 기사 작성 시점까지 답을 듣지 … 헌트 “바이낸스가 우리 아이디어 도용” …바이낸스측 연락 두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