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클레이튼 ‘제로 리저브’ 도입, GC 운영과 내부보상 구조 개편이 관건

[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 재단이 클레이 미유통 물량을 사실상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클레이 홀더들이 바라던 제로 리저브를 받아들였다. 남은 과제들도 있다. 현재 유통량, 프로젝트, 커버넌스 카운슬(GC) 운영에 대한 세부 관리 등이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토큰 클레이(KLAY)의 지난해 인플레이션 비율은 약 20%다. 프로제트는 답보 상태인데, 코인 물량만 들어났으니, 홀더들이 좋아할 리 없다. 클레이 가격은 2021년 4819.77원에서 현재 … [분석] 클레이튼 ‘제로 리저브’ 도입, GC 운영과 내부보상 구조 개편이 관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