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샘 뱅크만 프리드, 보석금 한푼 안내고 저택서 크리스마스 즐겨–피해자들 고통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 캠퍼스 가장자리에 있는 샘 뱅크만 프리드 부모의 400만 달러 짜리 저택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한국은 크리스마스 아침. 미국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사랑”을 설파하신 예수님의 탄생을 모두가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위터에는 두 장의 사진이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사상 최대의 금융사기범으로 질타 받는 FTX의 전 CEO 샘 뱅크만 프리드(SBF)가 비행기 일등석을 타고 … FTX 샘 뱅크만 프리드, 보석금 한푼 안내고 저택서 크리스마스 즐겨–피해자들 고통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