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중 17K 회복 … 美 증시 상승, 달러 하락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8일(현지시간) 장중 1만7000만달러를 돌파했다. 뉴욕 시간 오후 2시 25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47% 오른 1만7212.69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만7252.12달러로 기록됐다.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전반적 상승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81.75달러로 4.12% 올랐다. 이날 암호화폐시장의 전반적 상승에 대한 외신들의 분석 기사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뉴욕 증시가 상승흐름을 … 비트코인 장중 17K 회복 … 美 증시 상승, 달러 하락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