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리플 증권으로 판매됐다” …세 가지 주장 법원에 제시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은 증권으로써 대중에게 판매됐다”며 법원에 세 가지 주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SEC는 지난 주 리플랩스 등이 요구한 힌먼 자료를 공개한 후 21일자로 이같은 의견서를 법원에 별도로 냈다. 블록미디어는 SEC의 핵심 주장을 요약했다. 첫째, 증권성을 판단하는 하위(Howey) 테스트를 적용할 때 피고(리플랩스 및 CEO 갈링하우스, 공동창업자 라센)는 대부분의 리플(XRP)을 돈을 받고 … 미 SEC, “리플 증권으로 판매됐다” …세 가지 주장 법원에 제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