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핀 칼럼] 앱토스(APT) 물량 폭탄은 개미들의 몫

[블록미디어 타로핀] “가치는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분배돼야 한다” KBW2022에서 연사로 단상에 올라간 앱토스(APTOS)의 대표 모 샤이크(Mo Shaikh)의 말이다. 사람의 궤적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나오고 그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뉴욕 법원에 접수된 사건 색인 번호 650956/2022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 10억 달러짜리 소송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 이 돈 많은 집안에는 스운 캐피털(Swoon Capital)을 운영하는 샤리 글레이저(Shari … [타로핀 칼럼] 앱토스(APT) 물량 폭탄은 개미들의 몫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