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6월 최저치 후 70% 반등 … 강세 반전 가능성 높아져

[뉴욕=박재형 특파원] 이더리움(ETH)이 6월 연간 최저치 기록 후 70% 반등하며 강세 반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1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1월 486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더리움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 880달러까지 후퇴했다. 자료: 코인마켓캡  연간 최저치를 기록하던 당시 이더리움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영역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2018년 12월 이후 처음이었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최근 1400달러를 넘어서는 … 이더리움 6월 최저치 후 70% 반등 … 강세 반전 가능성 높아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