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테라USD(UST) 상장 전 테라폼랩스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지 않고, UST 리스크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또한 원고는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테라폼랩스의 최대 백커 중 하나였고 이 때문에 UST의 변동 리스크를 제대로 고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Milberg Coleman Bryson Phillips Grossman과 Erickson Kramer Osborne 로펌이 대리한다.